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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3학년의 후회-3

호의적 건물주 2023. 6. 19. 01:34

 

이어서 말하겠습니다.

 

2.대학어디가 사이트를 몰랐던 후회

대학어디가 사이트를 이용한다면 또 현실에서의 동기부여까지도 같이 동반될수 있습니다.

내가 현재등급으로 어디 대학을 갈수있는지를 알게되어서 공부하는데 목표의식이 될 수도 있고 내가 더 열심히 공부하여 성적을 올린다면 어디대학까지도 갈수있는지 더욱더 큰 목표를 세울수 있습니다. 그렇게 된다면 그냥 아무것도 모르고 서울대,연세대,고려대 등을 간다고 생각없이 주변 사람들에게 말씀드리는게 아니라 정확하게 어디 대학을 목표로 하고있는지 정확하게 설명드린다면 그것이 훨씬 더 좋게 자신의 포부를 밝힐수 있게 됩니다. 저는 지금도 주변 어른들이 "어디대학을 희망하고있니?" 라고 대답을 하면 성적이 좋지않아서 그 질문에 대답하기를 머뭇머뭇거리다가 어디 학과를 희망하고 있는지로 돌려서 대답해 드립니다.,, 아무튼 이렇게 대학어디가 사이트를 이용하면 좋은 방향으로 성장해갈수 있다는 것을 알려드리고 싶었습니다.

 

3.재밌는 공부와 성적을 올리는 공부는 다르다.

이것은 저의 개인적이 생각이 조금 많이 포함되어 있어서 읽다가 진짜 이 말이 맞나 의문이 드신다면 그냥 넘기셔도 됩니다. 하지만 저는 성적을 올리는 공부는 즐거운 공부와는 다르다에 대해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저도 말은 이렇게 하지만 저도 행동이 뜻대로 되지 않기 마련입니다. 저는 저번시험에서 국어와영어가 성적이 좋지못했습니다. 그런대 미적분은 수1,2 때보다 성적이 올랐습니다. 그래서 미적분은 내버려두고 영어를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주변에서 친구들이 저의 영어 성적을 알고있어서 제가 영어공부를 할때 친구들이 "해도 별로 않오를거 왜 그렇게 영어만 하냐"라는 말을 합니다. 그래서 저는 겉으로는 그래도 영어공부를 더 열심히 해서 성적을 올려야지 라는 말을 했지만 속으로 생각해보니 이런생각이 떠올랐습니다.                   

                                  -다음에 다시 말씀드리겠습니다....